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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Case Study] 독일어능력시험 (주최 : 주한독일문화원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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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 0건 조회 708회 작성일 22-04-14 13:3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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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CE 대강당 전경
 

✔넓고 쾌적한 시설과 훌륭한 음질


기존에 독일문화원은 인근 대학 학생강의실을 대관하여 매달 수백 명의 수험자를 각 실에 나누어 시험을 치르다보니 관리에 번거로움이 컸습니다. 그러나 서울대학교 GECE컨벤션을 이용하신 후로 350석의 넓은 대강당에 많은 수험자를 한번에 수용하고 시험을 관리할 수 있어 매우 선호하고 있습니다.  특히 안정적이고 깨끗한 시설 음향은 음질과 소음에 매우 민감할 수 밖에 없는 듣기평가를 진행 하는 데에 최적의 조건이 되었습니다. 큰 인원이 지원하지 않는 모듈 시험의 경우에는 50명 규모의 대회의실을 함께 이용하고 있습니다.”




✔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사이니지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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왼쪽부터  1층 로비, 5층(컨벤션) 엘리베이터 앞 홀,  엘리베이터 내부


시험은 매 회 처음 방문하는 수험자가 대부분이고, 입실 시간이 고정되어 있어 수험자가 시험실을 헤매지 않고 잘 찾아오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.

GECE컨벤션에는 참가자 동선을 안내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사이니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. 코로나로 인한 방역 절차가 많을 때에도 넉넉한 수량의 포스터 보드 및 사이니지 스탠드로 동선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었고, 대강당 앞 넓은 등록데스크에서 발열체크, 손소독 문진표 작성, 수험자확인 등 모든 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. 뿐만 아니라 건물 외벽에 LED전광판이 설치되어 있어 고사장을 찾는 데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. “




✔대중교통으로 접근 가능한 편리한 위치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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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관악캠퍼스 내에 위치한 GECE건물은 <공대입구>*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하여, 시험을 보러 온 참가자 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시험장소를 알리는 LED전자현수막 발견할 수 있습니다. ”



* <공대입구>버스정류장 정차 차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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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- 지선 5513 (서울대입구역 경유) 

 - 지선 5516 (신림역 경유)

 -서울대학교 내부순환버스



 

독일어능력시험(GOETHE-ZERTIFIKAT) 


주한독일문화원에서 주최하여 진행하는 독일어능력시험(Goether-Zerrifikat)은 성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럽공통참조기준(GER)이 정하는 각 단계별 언어능력을 증명하는 시험입니다. 말하기, 듣기, 읽기, 쓰기의 4가지 모듈로 구성되어 통합시험, 또는 모듈별 시험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. 2020년 여름부터 서울지역은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(GECE) 컨벤션에서 B1, B2 Level 시험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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